빨간집은 사람, 문화, 예술, 장소, 지역을 기록하고 출판하는 기획팀입니다. 좋은 결과물을 위해 디자이너, 사진작가, 예술가, 연구자들과 협업합니다. 기록한 작업들은 현재의 사람들과 공유하고, 후대에게 물려주고자 합니다. 2015년 11월에 설립하여 청사포 해녀와 영도 흰여울문화마을의 주민 이외 당감동, 재송동, 거제4동, 안창마을 주민들을 인터뷰 해 지역을 기록했으며 개인의 기록을 모아 책으로 만드는 일 등을 하고 있습니다. 책실험실 B-Lab 을 기획하여 출판인력양성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SNS http://www.facebook.com/rhousebooks 빨간집이 만든 기록집 https://issuu.com/red_house email rhousebooks@gmail.com Tel. 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