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마을의 50-80대 어르신들이 들려주신 흰여울 마을과그 속의 삶의 이야기를 채록하여그 중에서도 장소에 대한 기억과 이야기들로 구성하였다.지금도 흔적이 남아있는 곳을 찾아 과거의 이야기를 재현했다.채록의 글은 소리나는 그대로 살려 썼고, 기억을 담은 글이라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을 수도 있다. 취재기간0418-06130901-1127표지 두레박 샘터 흰여울마을 기록단박성재 박소영 배은희 엄다인이은희 최현석 추나리 한도희그곳 이야기를 들려주신분들손윤자 송정옥 심종석 이춘희 진순여제작 빨간집,부산시 수영구 수영로497번나길 18, rhrhrh2015@naver.com디자인 이은희도움주신 분 흰여울마을공동체발행일 2015. 12. 22 문화체육관광부, 복권위원회, 기획제정부, 한국문화원연합회, 영도문화원,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