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증자 김○주
내 용 큰아들 4, 5세쯤 그림책으로만 보던 코끼리 보러 금강공원 동물원 가서 코끼리 실제로 처음보고 깜짝 놀라며 한말 “엥 코끼리가 저렇게 커요?” 집에 있는 그림책엔 앞 페이지의 늑대와 크기가 비슷… 그리고 그무렵 동물원 운영을 접을 무렵이라 사자우리엔 멍멍이 새장에는 길냥이… 그닥 좋지않았던 동물원의 기억. 그때 많이 느꼈지 잘못된 정보는 큰일 내겠다고. 좋은 선생, 좋은 어른이 되기 위한 계기가 되었고 철창 없는 동물원 계획…
'빨간집의 프로젝트 > 어린이날 100주년 기록물 수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린이는 보호받을 존재!-어린이날 유래 (1) | 2022.05.04 |
---|---|
부산의 공동체가 만드는 2022년 어린이날 (0) | 2022.05.03 |
어른이들의 어린이날 기억8 (0) | 2022.05.03 |
어른이들의 어린이날 기억7 (0) | 2022.05.03 |
어른이들의 어린이날 기억6 (0) | 2022.05.03 |